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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엔 문제 없었는데 뜻밖에 이것 이후 치매가 찾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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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026-01-27 00:20:49

본문

기억력엔 문제 없었는데 뜻밖에 이것 이후 치매가 찾아 왔다.

 

★ al 요약문

◆ 치매는 기억력, 언어, 판단력 등 인지 기능이 감소하는 질병으로, 아직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조기 발견과 진행 지연이 중요하다.

◆ 체질량 지수가 낮거나 후각 상실이 나타나면 치매를 의심해볼 수 있다.

◆ 특히 체질량 지수 감소는 뇌에 치매 유발 물질을 축적시키고, 후각 상실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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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치매 알리는 의외의 증상들

  • 경도의 인지기능장애에서 시작하는 치매

  • 노인 체질량 지수 감소 시 치매 의심

  • 후각 상실도 치매 적신호

치매는 아직 이렇다 할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게 최선이다. /게티이미지뱅크

후천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인지 기능이 감소해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되는 질병을 ‘치매’라고 합니다. 치매는 아직 이렇다 할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게 최선인데요. 생활 습관에서 찾을 수 있는 가벼운 전조 증상으로도 치매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닥터비비드가 의외의 치매 전조 증상을 알아봤습니다.

◇체중이 계속 줄어요

체질량지수가 계속 낮아지면, 단순히 몸에서 지방이나 살이 빠져나갈 뿐만 아니라, 뇌에 치매를 유발하는 전구물질들이 쌓인다. /게티이미지뱅크

치매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이 서서히 정상을 벗어나 경도의 인지기능장애를 거쳐 발생하죠. 따라서 치매를 막기 위해선 인지기능장애의 발생 자체를 줄여야 하는데요.

체질량 지수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비만도의 지표입니다. 이 체질량 지수와 인지기능장애 사이에서 관련성이 발견됐습니다. 최근 미국 의사협회가 내놓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도 인지기능장애는 비만보다 체질량 지수가 낮은 사람에게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환자들의 몸무게를 18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인지기능장애가 발생하기 7년 전부터 체질량지수가 급격히 감소했는데요.

체질량지수가 계속 낮아지면, 단순히 몸에서 지방이나 살이 빠져나갈 뿐만 아니라, 뇌에 치매를 유발하는 전구물질들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이 전구물질은 뇌혈관에서 동맥경화를 유발합니다. 서서히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인지기능장애가 생기는 거죠. 다들 비만을 걱정하지만, 체중이 지속해서 빠진다면 치매 발생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킁킁’ 냄새 잘 안 맡아진다면

후각 상실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도 나타난다. /게티이미지뱅크

후각이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후각이 떨어지면 식욕이 줄고, 우울증 가능성도 커지죠. 이러한 특성이 치료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콧속에 국소 마취제를 뿌려 식욕을 억제하는 비만 치료도 나왔죠.

후각 신경은 몸의 바깥 부분인 코점막에 있는 탓에, 바이러스 등 외부 자극에 손상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정 질병을 알리는 첫 증상으로 후각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죠. 코로나19의 대표적인 감염 증상 중 하나가 후각 상실인 것처럼요.

후각 상실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서도 나타납니다. 치매는 뇌에 쌓이는 전구물질 때문에 기억 상실과 인지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치매를 유발하는 전구물질 중 대표적인 성분은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입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뇌 병리학지를 살펴보면, 이 베타 아밀로이드가 축적되는 위치가 뇌 중에서도 후각 정보를 처음 받아들이는 ‘후각 사구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이 들어 점점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겠다고 느끼면, 치매 발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김영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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